갈바닉마사지기 제이아트컴퍼니 펄케어 소닉 초음파 갈바닉 2세대 피부관리기
평상시에 가정에서 피부관리를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 확실히 나이가 쌓이고 쌓이니 피부재생도 잘 안되고 그렇더라구요. 최근에 MTS롤러, LED 마스크 등을 사용해보았는데요. 홈케어를 통해 피부가 좋아지는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갈바닉마사지기도 사용해보았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갈바닉마사지기를 사용한 다음 피부가 좋아졌다고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각질도 덜 생기고 화장품 흡수가 더 잘 되는것 같아 성능 좋은 갈바닉마사지기를 사용해보았답니다.
중소기업청에서 진행한 브랜드K에 선정이 된 펄케어 갈바닉마사지기 에요. 갈바닉마사지기 중에서는 고급스러운 라인에 속하는 펄케어 갈바닉마사지기 입니다. 1초에 300만 번 진동을 하는 초음파 마사지기라 화장품하고 함께 사용하면 피부에 흡수도 많이 되고 12도에서 41도까지 29도씨 온도제어가 되어서 피부를 탄력적으로 관리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로션이나 크림만 바르지 않고 마사지기로 함께 관리해주면 피부가 더 좋아지는데요. 그러나 성능이 좋은 제품은 가격대가 높은편이어서 조금 부담스럽기도 한데요. 또한 매일 관리해주기에는 시간도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갈바닉마사지기는 얼굴에만 사용가능 한 것이 아니라 어깨나 목 등에도 사용하면 좋다고 하여 사용해보았는데 피부에 닿는 면이 작은편이어서 그냥 얼굴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펄케어 냉온 초음파 피부관리기는 기초부터 클렌징까지 화장의 전 과정에 사용하면서 화장품의 피부흡수를 도와주고 바디 갈바닉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하여 사용해보았답니다.
설명서에 사용법이 자세히 나옵니다. 펄케어 갈바닉마사지기에는 클렌징 기능이 따로 있어서 얼굴에 노폐물 제거에도 아주 좋을 것 같더라구요.
박스를 개봉해보면 마이크로 5핀 충전기와 함께 갈바닉마사지기 본체가 나옵니다.
디자인이 꽤나 고급스럽습니다.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진 디자인으로 크기가 크지 않고 한 손에 쥐기 알맞습니다. 한 손에 잘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213g의 가벼운 무게로 마사지할때 별 부담없이 손으로 들고 하기 좋아요.
충전은 뒷면 손잡이 부분 하단에 충전포트가 있고 마이크로 5핀 충전케이블로 충전해주면 됩니다. 전원을 켜면 모공속을 깨끗하게 해주는 클렌징모드(핫기능), 피부 속까지 영양을 풍부하게 해주는 뉴트리션 모드(핫기능), 피부탄력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부스트 모드(쿨기능)의 세가지 갈바닉 기능이 버튼을 누를때마다 순서대로 변경이 되고 좋은 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가 되도록 도와주는 초음파 기능이 1,2,3 단계에 걸쳐서 시작이 됩니다. 초음파, 이온, 온열, 냉온, 미세진동이 모드별로 자동 활성화가 됩니다. 특히 클린모드는 하루를 시작하면서 생기는 피부로 만들어주면서 화장을 잘 먹게 해주는 장점이 있답니다. 35~39도의 온열로 모공을 열어주고 양이온(+)으로 모공 속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깨끗한 클렌징이 가능하게 하여 노폐물이 많은 피부에 알맞을 것 같아요.
먼저 클린 모드를 이용해서 모공을 열어주고 그다음 온열기능 + 양이온이 발생되면서 클렌징을 시작하고 그다음 부스트 모드 쿨링 기능을 통해 열린 모공을 닫아주면 됩니다. 코에 있는 피지, 건조한 부분, 유분이 과한 부분 등이 고민이었는데 핫기능으로 모공을 열어주고 노폐물을 제거해준 다음 모공을 닫아주는 쿨기능까지 있어서 피지 제거한 다음 모공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줄때 좋더라구요.
화장품만 단독으로 사용한 경우 이고 펄케어 갈바닉 마사지기로 흡수시켜 줍니다. 확실히 화장품만 단독으로 사용할 때 보다 펄케어 갈바닉마사지기로 흡수를 도와주니 피부에 겉도는 로션 잔여물이 느껴지지 않아서 흡수가 더 잘되는 기분입니다.
피부가 정말 칙칙해졌는데요. 컨디션이 안좋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면 피부가 많이 거칠어 집니다. 매우 푸석푸석한 피부인데 좋은 피부로 유지하려면 갈바닉마사지기로 매일 관리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펄케어 냉온 초음파 마사지로 클렌징을 해주고 초음파와 갈바닉 기능이 동시에 적용이 되는 뉴트리션 모드로 얼굴을 잘 문질러 주면 화장품의 빠른 흡수에 도움이 되어 피부 속까지 마사지되는 것 같습니다.
12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고 기기 과열 걱정도 없습니다. 육아로 지치고 피부관리할 시간도 부족하시다면 피부결의 바탕이 되는 피부속을 잘 관리하기에 갈바직 마사지기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갈바닉마사지기를 사용하고 나면 마스크팩이라도 한듯 다음 날 피부가 맨들맨들해져서 피부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속이 건조한 피부인데 이런 피부에 효과적인 제품이라서 환절기 피부관리가 걱정이 되신다면 펄케어 갈바닉마사지기로 해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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