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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과 음식

5월에 꼭 먹어야 할 제철음식 5가지 알아봅니다.

펑키브로2 2022. 5. 19. 22:30

음식은 제철에 나는 것이 가장 좋고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많은 분들이 찾아보고 먹습니다. 봄의 끝이자 여름의 문턱인 입하의 계절이 바로 5월 입니다. 입맛이 돌아오고 영양과 맛이 5월에 제일 좋은 5월에 꼭 먹어야할 제철음식 5가지를 알아봅니다.

딸기는 5월에 본격적으로 열매를 맺어서 신선하고 달콤한 맛이 좋은 과일입니다. 와이프도 시장에서 자주 사오는 과일입니다. 수박도 많이 사오고 딸기도 많이 사옵니다. 참외는 씨를 좋아하지 않아서 잘 안사오더라구요.

딸기에는 비타민C가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나 많이 들어 있어서 피부미용과 기력를 회복하는데에 아주 좋은 효능을 보입니다.

또 레드푸드에 많이 들어가는 라이코펜 성분이 많아서 체내 노폐물과 독성을 배출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능도 있다고 합니다.

딸기를 씻을 때에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여러번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30초 이상 담그면 딸기의 비타민 C 영양분이 빠져나가서 가볍게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매실은 5월에 수확하여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5월 제철음식 입니다. 비타민, 무기질, 유기산이 풍부하여 체허가너 배탈이 났을 때 소화를 도와주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변비를 해소하는 데에도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매실은 약용으로 활용하기로 유명하고 동의보감에도 기록되어 있는 좋은 음식 입니다.

청, 차, 장아찌, 잼 원액 등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는 매실 입니다. 새콤하고 달콤한 맛이 입맛을 좋게 해줍니다.

보양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장어는 5월부터 제철음식 입니다. 남성의 스태미너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서 맛과 다른 영양분들도 풍부한 5월 제철음식 입니다.

인체에 회복 과정에 꼭 필요한 영양소인 레티롤과 아연의 성분이 많고 비타민A, 아미노산, 불포화지방산도 많아서 노화를 방지하고 눈의 건강과 두되의 건강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5월 제철음식 입니다.

5월에는 살이 통통하고 맛이 더 담백하여 아이부터 성인까지 먹기에 좋습니다.

멍게는 바다의 파인애플이라고도 불리웁니다. 5월과 6월에 멍게는 살이 많고 단맛과 바다의 향이 더 풍부합니다.

지방질이 거의 없는 저칼로리 해산물로 다이어트에 좋은 제철음식 입니다. 멍게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매우 풍부하여 봄철에 부족할 수 있는 영양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어 피로를 회복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좋은 5월 제철음식 입니다.

멍게는 껍질이 단단하고 속살이 오렌지 색에 가까울 수록 신선하다고 합니다.

최근에 돌잔치 뷔페에 가보았습니다. 쎄쎄쎄 부천점과 쎄쎄쎄 송도점에 방문하였는데 쎄쎄쎄 송도점에 멍게가 있어서 초고추장에 찍어서 많이 먹은 기억이 납니다.

옛날부터 봄에 나는 음식은 몸에 매우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릅은 4월과 5월에 제철인 음식 입니다. 향긋하면서 쌉싸래한 향이 특징인 음식입니다.

5월에 특히 사포닌성분과 당질, 칼슘, 철분,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분들이 풍부하여 소화불량, 피로회복, 혈액순환 등 이로운 효능을 보이는 음식입니다.

두릅은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먹거나 장아찌, 무침, 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도 가능한 5월 제철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