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재난지원금 신청 방법과 지급일정
오늘 뉴스에 2차 재난지원금 신청 방법에 대해서 나오네요. 오늘 포스팅은 짧지만 2차 재난지원금 신청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지난 9월 13일 오후에 서울에 여의도 의원회관 현관에서 관계자들이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출 자료를 의원실로 옮기고 있는 모습이에요. 코로나가 끝이 안 보이네요. 재확산 중인데 조금 소강상태인 것 같기도 합니다. 매출이 줄어든 연 매출 4억 원 이하 일반 업종 종사 자게엑 기본 100만 원이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정부는 2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시행하겠다고 하네요. 독서실, 학원, PC방 등 집합 금지 업종은 200만 원이고 영업시간 제한 조치가 내려졌던 수도권의 커피숍과 음식점 등은 150만 원을 받게 되는데 지급 시행은 9월 28일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와우 추석 전에 지급이라 정말 발 빠르게 지급이네요.
연소득 5000만원 이하 특수한 형태의 근로자, 프리랜서는 긴급 고용안전 지원금 50~150만 원을 지원한다고 하네요.
1차 지원금 150만원을 받았던 사람도 별도 심사 없이 한가위 되기 전에 50만 원을 더 지원한다고 하네요. 이번 코로나 재확산 시기에 소득이 줄어든 새로운 20만 명 에게는 150만 원을 준다고 합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사 먹으면 좋겠네요. 집 반찬 사 먹어도 좋고요. 라면도 좋고요. 취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만 18세에서 34세)는 특별 구직 지원금 50만 원을 받을 수 있어요. 술값으로 다 쓰는 것은 아닐지.... 만 35세는 배 아파서 잠 안 오겠어요. 중학생 이하 아동이 있는 가구는 긴급 돌봄 지원금과 학습지원금을 준다고 합니다. 저도 아들 하나가 있으니 받을 수 있겠네요.
그 돈으로 아들을 위해 닌텐도 게임기를 사줄까요? ㅜㅜ 미취학 아동은 1인당 20만 원, 만 13세~15세의 중학생은 1인당 15만 원씩 비대면 학습지원금을 준다고 합니다. 에게게... 적네요. 이동 통신비 2만 원 요금 지원은 만 16세에서 34세까지이고 만 65세 이상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다음 달 요금에서 감면해주는 방식이에요. 소상공인 새 희망자금과 긴급 고용안전 지원금, 아동 특별 돌봄, 청년특별 구직자 지원 등 자금은 한가위 전에 지급이 시작되고 긴급 고용 안전 지원금을 새롭게 신청하는 특수 고용직, 프리랜서 20만 명은 11월 추워질 때 준다고 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2차 재난지원금 신청 방법 과 지급일정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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