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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마스크 엠스톤 수소이온(H+) 마스크 필터효과가 굿

코로나 바이러스가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매일 외출시에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데요. 폐렴균 정균감소율 99.9%로 24시간 안에 주성분인 단백질을 분해하는 엠스톤 수소이온(H+) 마스크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엠스톤 수소이온(H+) 마스크는 호흡을 통해서 구연산필터에서 수소이온을 발생시켜 마스크 내부에 침입하는 바이러스와 세균의 주성분인 단백질을 분해하여 냄새를 제거하고 초미세먼지를 공기중에서 융해시킵니다.

살균 및 탈취, 초미세먼지를 용해하는 기능이 구비된 호흡기 치료방비로 특허까지 받았습니다. 

한 묶음에 4장의 마스크가 들어있네요. 낱개씩 개별포장이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위생적이네요.

봉긋하게 솟는 3D입체마스크로 입부분이 여유로워 착용시 대화를 하거나 호흡을 하기에 매우 편하답니다. 백색의 수소이온마스크는 제법 견고한 재질이라 착용시 모양을 잘 유지해줍니다.

내장형 코지지대 사용으로 얼굴형에 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외부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가운데 보이는 까만 동그라미가 수소이온필터에요. 필터가 있다고 냄새가 특별히 나진 않습니다. 착용시 호흡을 하다보면 필터가 축축하게 젖어나올 수도 있으므로 수소이온 필터가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필터가 마스크 사이에 들어있어서 피부에 직접 닿지 않고 착용시에도 눈에 띄게 보이진 않습니다.

끈부분도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아서 장기간 착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아서 좋습니다. 착용해보니 착용감이 아주 편안하고 좋더라구요. 숨쉬기도 편하구요. 무엇보다 항균 및 탈취 기능이 있어 오래 착용하더라도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 마음에 듭니다. 착용하고 보니 수소이온 필터가 별로 도드라지지도 않습니다. 

모자에 부착하면 수소이온패치로 땀냄새/피지/습기를 분해하여 냄새발생을 억제해주는 수소이온H+ 캡 패치도 있어요. 
땀이 많이 차는 군모나 헬멧 등에 부착하고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