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발톱 자가치료
내성 발톱은 군대에서도 쉽게 생깁니다. 오래서 있거나 걸을 경우 내성발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내성발톱의 원인은 참 많은데요. 발톱을 반원형으로 자를 때도 생길 수 있습니다. 내성발톱의 통증은 견딜 수 있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꽤 신경 쓰일 수 있을 정도로 통증이 생기기 때문에 즉시 치료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성발톱 생기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꼭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해야 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병원을 가면 덜 아프게 바로 치료하는게 좋지만 돈이 들겠죠. 돈을 생각한다면 심하지 않을 경우라면 집에서 자가치료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내성발톱 원인
발톱의 끝이 살을 파고들어 염증과 통증까지 유발하는 질환이 바로 내성발톱입니다. 대부분 내성발톱은 엄지발가락에서 발생합니다. 염증을 동반하는 고름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내성발톱이 생기는 원인은 발톱이 자라나는 유형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기본적으로 발톱은 대각선 형태로 자랍니다. 하지만 만일 발톱을 반원형으로 자를 경우 발톱이 자라나는데 살에 막혀서 살을 파고드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런 경우 엄지발톱이 양끝을 찌르게 되고 이것이 지속이 되면 염증을 동반하여 내성발톱이 생깁니다.
내성발톱 자가치료 A
고통이 좀 있으므로 초기가 아니면 병원에 방문해서 치료하면 좋겠습니다. 우선 내성발톱 완전 초기라면 발톱깎이만 있으면 됩니다. 엄지발가락에 고름과 염증이 생기기 전이며 발톱이 조금씩 서로 파고드는 통증이 나타난다면 해당부위를 발톱깎이로 잘라주면 쉽게 해결이 됩니다.
내성발톱 자가치료 B
통증이 지속된지 이틀이 넘었으면 조금씩 발톱이 살을 파고 들어 상처가 심해지고 염증이 조금씩 나는 단계입니다. 소독을 먼저 합니다. 세균이 상처부위에 붙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준비물은 핀셋 면봉, 손소독약, 연고입니다. 손에 소독약을 묻혀서 상처난 발톱 위에 발라주고 면봉에 붙어있는 솜이나 솜을 발톱에 들어갈 크기만큼 찢어줍니다. 해당 솜에 소독약을 묻히고 핀셋을 이용해서 상처가 난 부위에 솜을 넣어 줍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소독용 솜을 제거하고 다시 연고를 발라 넣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10분 안에 내성발톱 통증으로부터 조금은 벗어날 수 있습니다. 발톱이 지속적으로 자라서 살을 누르는 것을 막고 통증을 줄여주는 방법으로 상처를 덧나게 하는 발톱의 일부분을 없애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의하여 내성발톱 자가치료 하면 되겠습니다.
증상이 너무 심하고 통증이 심하다면 병원에 가서 마취하고 치료하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현재는 약물치료를 먼저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군인들의 경우 내성발톱이 정말 많습니다. 수술하고 나서도 씩씩하게 군 생활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마취과정이나 수술 과정도 간단하고 수술 후에 통증이 별로 없답니다. 수술 후 재발률도 낫고 통증이 가장 적습니다. 내성발톱, 파고드는발톱, 내향성발톱, 발톱애 염증이 덧나서 통증이 심하다면 수술도 생각해 보세요. 보존적치료나 자가치료 해서 반응하지 않는다면 수술도 간단하게 처리되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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